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2026 절차 5단계]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은 공인중개사가 계약서를 등록하고, 거래 당사자와 중개사가 차례로 전자 서명해 계약을 마무리하는 국토교통부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중개 거래라면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고, 주택 임대차와 매매 모두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명만 끝났다고 모든 후속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면 안 됩니다. 특히 2026년 2월 10일부터 매매 계약은 계약금 지급 증빙을 첨부해야 최종 서명이 이어집니다. 처음 이용할 때 헷갈리는 순서와 마지막 확인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확인할 내용
· 공인중개사가 계약서를 등록하고 당사자와 중개사가 순서대로 서명합니다.
· 2026년 2월 10일부터 매매 계약은 계약금 지급 증빙을 첨부해야 합니다.
· 임대차는 확정일자·신고가 자동 ‘신청’되며 완료 문구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전자계약은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절차의 중개사 작성부터 최종 서명까지 네 단계
2026년 2월 10일부터 매매 계약금 증빙 첨부 기준
주택 임대차의 전자 서명과 신고 완료 확인 순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전자계약은 거래 당사자가 직접 계약서를 새로 작성해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공인중개사가 계약 내용을 등록하면서 시작합니다. 중개사는 시스템에 가입하고 공동인증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매도인·매수인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과 서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PC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가 준비되면 양쪽 당사자가 내용을 읽고 서명합니다. 서명 상태가 ‘확정대기 중’으로 보일 때는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매매라면 계약금 지급 증빙을 첨부한 뒤 중개사가 최종 전자서명을 해야 계약이 완료됩니다. 단계별 상태가 구분돼 있어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쉽다는 점은 편리합니다. 대신 마지막 서명 전에는 완료로 여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수인과 공인중개사가 태블릿으로 계약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장면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공인중개사가 사무실 컴퓨터에서 부동산 계약 정보를 입력하는 장면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임차인이 휴대전화로 주택 임대차 문서를 확인하는 장면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매매 계약금 증빙은 무엇을 언제 올리나요?

2026년 2월 10일부터 부동산 매매 전자계약은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자료를 첨부해야 합니다. 시스템 공지에서 안내한 자료는 서명된 영수증, 이체 확인증, 송금 내역 등입니다. 파일은 JPG·JPEG·PNG 형식이며 파일 하나당 최대 5MB, 계약당 최대 2개까지 첨부할 수 있습니다.

순서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전자서명 후, PC나 모바일의 ‘나의 전자계약’에서 증빙 자료를 올리고, 공인중개사가 최종 서명하는 흐름입니다. 이 순서를 모르고 서명부터 마쳤다가 보완을 찾으면 번거로울 수 있으니, 계약 당일 자료를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습니다. 입금자명·날짜·금액이 계약 내용과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식별이 어려운 이미지 대신 글자가 선명한 파일을 올리세요.

확인 항목2026년 안내
적용 시점·대상2026년 2월 10일부터 매매 계약 전체
증빙 예시서명된 영수증, 이체 확인증, 송금 내역
파일·용량JPG·JPEG·PNG, 파일당 5MB 이하
첨부 개수·시점최대 2개, 당사자 서명 후 중개사 최종 서명 전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에서 태블릿 전자 서명을 진행하는 손과 스타일러스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부부가 중개사와 함께 매물 정보를 확인하는 상담 장면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빈 아파트에서 임차인과 중개사가 태블릿을 확인하는 모습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임대차 확정일자는 자동으로 완료되나요?

주택 임대차 전자계약은 확정일자와 임대차 신고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절차가 포함됩니다. 여기서 자동 신청을 곧바로 완료 처리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계약 당사자와 중개사의 서명이 끝난 뒤에도 시스템에서 신고완료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확정일자 신고완료 문구, 관할기관 표시와 번호가 확인되면 처리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자계약은 계약 문서를 온라인에서 작성·서명하고 보관할 수 있어 종이 문서 전달을 줄여 줍니다. 하지만 입력된 주소, 보증금·차임, 기간, 특약을 대신 검토해 주지는 않습니다. 저는 편리한 기능일수록 마지막 확인 항목을 짧게 정해 두는 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서명 전에 계약서 원문과 특약을 읽고, 완료 후에는 저장된 계약서와 접수 상태를 각각 확인하세요.

계약 자료를 태블릿과 휴대전화로 정리하는 중개사의 손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집에서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저장된 계약서를 확인하는 장면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중개사와 거래 당사자들이 평면도와 태블릿을 확인하는 모습

[ AI 예시 이미지 ] 입니다.

직거래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나요?

직거래 당사자가 직접 시스템에 계약을 등록하는 방식은 지원되지 않으며,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에서 이용합니다. 서비스 이용이나 인증서 관련 문의는 시스템 고객센터 1833-4662(평일 09~18시), 인증서 지원은 1566-2119(평일 09~18시)에서 안내합니다. 전화 전에는 계약 단계와 화면에 표시된 상태 문구를 적어 두면 설명하기 편합니다.

서명 전후에는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진행 중에는 화면의 상태 표시를 기준으로 다음 단계를 확인하면 됩니다. 서명 전에는 계약 당사자 이름, 주소, 금액, 계약 기간과 특약을 원문과 대조하세요. 매매 계약은 계약금 지급 자료가 읽히는지와 파일 개수·형식을 살펴봅니다. 양쪽 서명이 끝난 뒤에는 증빙 첨부 여부를 확인하고, 중개사의 최종 서명으로 상태가 완료로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임대차 계약이라면 확정일자 신고완료 문구와 번호까지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계약서 파일을 열어 저장 상태를 점검하세요. 이 순서를 메모해 두면 서명 여부와 행정 처리 여부를 혼동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할 점

정리하면, 공인중개사가 계약서를 등록하고 당사자가 서명한 뒤 중개사가 마지막으로 서명해야 전자계약이 완료됩니다. 2026년 2월 10일 이후 매매는 계약금 증빙 첨부가 필수이며, 임대차는 확정일자·신고의 ‘자동 신청’과 완료 상태 확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서명 후 상태 문구와 저장 문서를 확인하는 것까지가 이용 절차라고 생각하면 놓치는 단계가 줄어듭니다.

자료 출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전자계약 이용 안내·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24일 확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공지, 매매 계약금 증빙서류 첨부 절차 변경 안내, 2026년 2월 10일 시행.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공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식 변경 안내, 2026년 8월 25일 게시·8월 28일 시행.

※ 절차는 시스템 공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계약 종류와 처리 상태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