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합격률은 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제36회 시험에서 1차 응시자 80,387명 중 18,901명이 합격해 23.51%, 2차는 33,247명 중 10,686명이 합격해 32.14%였습니다. 차수별 응시 집단이 다르므로 통계의 분모와 합격 기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한눈에 보는 요약
• 2025년 제36회 1차 합격률은 23.51%, 2차는 32.14%였습니다.
• 두 비율의 차이는 시험 난도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 기본 합격기준입니다.
• 2026년 회차 결과는 발표 전이므로 최신 확정 통계로 혼동하지 마세요.



2025년 제36회 결과를 먼저 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개한 시행현황에서 2025년 제36회 1차 응시자는 80,387명, 합격자는 18,901명으로 합격률은 23.51%였습니다. 2차는 33,247명이 응시했고 10,686명이 합격해 32.14%를 기록했습니다. 접수 인원이 아니라 실제 응시 인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비율입니다.
1차와 2차 비율을 그대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
2차 응시자에는 같은 해 1차 합격자뿐 아니라 전년도 1차 합격으로 2차만 응시하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 1차와 2차의 과목 구성과 준비 기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2차 합격률이 더 높다는 이유만으로 2차가 쉽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응시자 구성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2025년 1차 | 응시 80,387명 · 합격 18,901명 · 23.51% |
| 2025년 2차 | 응시 33,247명 · 합격 10,686명 · 32.14% |
| 합격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 통계 확인 | Q-Net 공인중개사 시험통계자료 |
합격률보다 내 점수 기준을 먼저 잡기
1차와 2차 모두 과목별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한 과목에서 39점을 받으면 평균이 높아도 합격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합격률을 공부 계획의 참고자료로만 두고, 과목별 과락 방지 점수와 평균 목표를 따로 세우는 편이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연도별 숫자를 읽을 때 확인할 점
합격률은 회차별 난도, 응시자 수, 시험 응시 집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해 수치가 다음 회차의 결과를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Q-Net 통계자료에서 동일 회차의 1차·2차 응시자와 합격자 수를 함께 확인하고, 단순 접수 대비 합격 비율과 혼동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합격률을 공부 계획에 연결하는 법
회차별 수치는 공부를 시작할지 말지 결정하는 절대 기준으로 쓰기보다, 목표 점수를 세우는 참고자료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최근 합격률이 올랐더라도 본인이 준비하는 과목의 이해도와 주당 학습시간이 충분한지는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모의고사에서는 전체 평균뿐 아니라 과목별 최저점과 틀린 이유를 기록해 보세요. 숫자를 기록하면 막연한 불안 대신 다음 주에 보완할 과목이 보입니다. 시험 통계는 응시자 집단과 회차가 달라질 때 의미도 달라지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차수의 응시자 수와 합격자 수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공인중개사 합격률은 현재 시험의 결과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입니다. 다음 회차의 합격을 예측하는 숫자라기보다, 과목별 점수 목표와 학습 시간을 점검하는 자료로 활용해 보세요. 2026년 시험 결과가 발표되면 Q-Net의 시행현황 통계에서 확정 수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합격률의 분모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응시자 기준인지 접수자 기준인지에 따라 비율은 달라집니다. Q-Net 시행현황은 회차별 응시 인원과 합격 인원을 함께 제시하므로, 다른 자료와 비교할 때 같은 기준인지 먼저 맞춰 보세요. 2025년 수치는 2026년 시험의 결과가 아니라 제36회 시험 결과입니다.
합격률은 해당 회차의 시험 난도와 응시자 구성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특히 2차 응시자는 1차 합격자와 전년도 1차 합격 후 2차에 다시 도전하는 사람이 섞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율 자체를 다음 시험의 예측값으로 보기보다, 본인의 과목별 점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정하는 참고자료로 삼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공식 통계의 분모가 실제 응시자라는 점도 같이 기억해 두세요.
추가로 응시자의 체감 난도와 합격률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한 과목의 점수가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평균 점수를 높게 받아도 합격 기준을 채울 수 없으므로, 최근 통계보다 내 과목별 점수 분포를 먼저 확인하세요. 발표 뒤에는 공식 회차 통계의 응시 인원과 합격 인원을 함께 기록하면 다음 해 자료와 비교할 때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합격률은 접수 인원으로 계산하나요?
A. 아닙니다. 제36회 수치는 실제 응시자 수를 분모로 삼습니다. 1차는 18,901명을 80,387명으로 나눈 약 23.51%, 2차는 10,686명을 33,247명으로 나눈 약 32.14%입니다.
Q. 다음 회차 합격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나요?
A. 이 비율만으로 개인의 합격 여부나 다음 회차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모의고사 과목별 점수와 과락 위험, 남은 준비 기간을 같이 살피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왜 1차와 2차 응시자가 다른가요?
A. 2차 응시에는 해당 연도 1차 합격자뿐 아니라 1차 면제 등 규정에 따라 2차만 보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어, 두 비율은 같은 집단의 난도 비교가 아닙니다.
이 글의 정보는 공식 기관의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소득·거래·시험 응시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신고나 신청 전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공지와 본인 자료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자료출처: Q-Net 공인중개사 시행현황 통계(1~36회) · Q-Net 공인중개사 합격기준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