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1,300억 원 출범

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1,300억 원 출범

대구와 경북의 기업 생태계를 함께 키우기 위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가 약 1,300억 원 규모로 출범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0월 21일 모펀드의 출자자 모집이 마무리돼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태펀드와 지방정부, 금융기관, 대학, 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지역 통합 모펀드입니다.

핵심 요약

  • 모펀드 규모는 약 1,300억 원입니다.
  • 모태펀드가 750억 원을 출자하고 13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약 2,000억 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자펀드별 투자 분야와 기업 요건은 후속 절차에서 정해집니다.

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 규모와 참여 기관

중기부가 발표한 펀드 규모는 약 1,300억 원입니다. 모태펀드 출자액은 750억 원이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구미시와 김천시를 비롯해 금융기관·대학·기업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출자 기관은 총 13곳으로 발표됐습니다.

세부 결성액을 1,294억 원으로 표기한 지역 보도도 있습니다. 중기부 보도자료의 1,300억 원은 이를 반올림한 규모 표현입니다. 따라서 두 숫자는 각각 별도의 펀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지역성장펀드의 규모를 다르게 표시한 것입니다.

참여 기관에는 두 광역지자체와 구미시·김천시, iM뱅크·IBK기업은행·NH농협은행·하나은행, 대구경북과학기술원·경북대학교, 지역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공공과 민간의 여러 출자자가 함께 참여한 점이 이 펀드의 구성상 특징입니다.

모펀드 1,300억 원과 자펀드 2,000억 원 계획

이번에 출범한 것은 투자 재원을 모으는 상위 단계의 모펀드입니다. 중기부는 이 모펀드가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모펀드 결성 완료와 자펀드 조성·기업 투자 집행은 서로 다른 단계로 구분해야 합니다.

구분발표 내용
모펀드약 1,3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출자750억 원
참여 기관지방정부·금융기관·대학·기업 등 13곳
후속 계획약 2,000억 원 벤처펀드 조성 추진

펀드 운영위원회에는 한국벤처투자와 대구시·경상북도, 주요 출자자가 참여합니다. 위원회에서 자펀드 출자 분야를 확정할 예정이므로, 현재 단계에서 특정 업종이나 개별 기업의 투자 대상 여부가 모두 정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역 벤처기업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중기부는 이 펀드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역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는 후속 자펀드의 운용 방향과 투자 분야가 공개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모펀드가 출범했다는 사실만으로 개별 기업의 투자 유치가 확정되거나 신청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확인할 내용은 자펀드 출자사업 일정, 운용사 선정, 투자 분야와 지역 요건, 기업별 투자 절차입니다. 실제 지원 가능성은 자펀드별 공고와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표된 계획과 확정된 모집·투자 절차를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성장펀드는 약 1,300억 원 모펀드 결성을 마치고 후속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단계입니다. 지역 통합 방식의 첫 모펀드라는 점, 모태펀드 750억 원과 13개 기관이 참여했다는 점, 약 2,000억 원 규모 자펀드 조성 계획을 핵심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자료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최초의 지역 통합 모펀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300억 원 규모로 출범」, 2026년 10월 21일.